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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 아내 성하윤

by 로블맘 2022.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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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 아내 성하윤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45세 본명 김민수)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7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소지한 혐의 등으로 돈스파이크를 체포해 조사 중 호텔에서 지인들과 어울려 마약파티를 수차례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돈스파이크가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 30g을 압수했다.

돈스파이크가 소지하고 있던 분량은 약 1000회 분에 해당하며,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호텔 위치를 바꿔가며 범행을 하는 치밀함을 보였으나 지난달 공범 중 한 명이 경찰에 검거되면서 돈스파이크도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아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아내 성하윤의 직업, 나이, 프로필, 인스타그램 등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성하윤은 1983년생으로 올해 40세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17년 간 서비스직에 종사

청담동 명품거리 소재 미용실·메이크업샵에서 원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달 26일 돈스파이크와 성하윤은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오은영박사는 "돈 스파이크는 굉장히 예민하다. 그래서 배려해서 물어보는 것도 자극이 된다"

본인 생각이 중요한 돈 스파이크와 달리 아내 성하윤은 눈치를 보는 게 익숙한 성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출처 성하윤인스타그램

사진출처 유튜브채널A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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