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글리치1 나나 온몸에 그림 스티커가 아니라 타투였다 나나 온몸에 그림 스티커가 아니라 타투였다 27일 오전 넷플릭스는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새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진한새 극본, 노덕 연출)의 제작발표회에서 나나는 "큰 틀은 전문가 분들과 감독님이 잡아주셨고, 그 안에서 보라에 대한 의견을 저에게 물어보셨다. 보라는 어떤 색깔의 의상을 입을 것 같다. 보라가 타투를 몸에 많이 새기고 있는데, 그 타투의 하나 하나 의미 부여를 해주고 싶었다. 그런 그림이라든지 의미라든지 문구라든지 하나 하나 고민하며 골랐다. 그리고 또 보라가 '글리치'에서 비속어를 많이 쓴다. 비속어를 넣어보는 것도 보라스럽지 않을까. 귀엽고 보라스럽게, 깜찍하게 다가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런 그림도 넣고 의견도 냈다"고 전했다. 넷플릭스 "글리치" 외계인이 보이.. 2022. 9. 2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